나주신문에서 운영하고 있는 불우이웃돕기 365코너에 기증된 쌀 20kg 5포대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금남동과 이창동 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찾아 전달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한 강연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서로 관심을 가져주는 지역문화가 더욱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나주신문
나주신문에서 운영하고 있는 불우이웃돕기 365코너에 기증된 쌀 20kg 5포대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금남동과 이창동 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찾아 전달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한 강연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서로 관심을 가져주는 지역문화가 더욱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나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