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불법현수막 꼴불견

  • 입력 2014.02.10 14:54
  • 수정 2014.02.10 14:56
  • 기자명 김진관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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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죽동 삼거리 인근 도로가에 흉측하게 널부러진 불법현수막이 지역이미지를 해치고 있다. 면지역까지 미치지 못하는 행정력이나 상업적 목적으로 불법현수막을 게재만 하고 뒤처리는 나몰라라 하는 장삿속이 한번쯤 뒤를 돌아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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