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면여성소방대(회장 김애영) 대원 30명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연수를 다녀왔다.
연수단은 중국 상해로 출발,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여 독립운동의 근원지에서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장가계로 건너가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대원들은 “비가 많이 와서 고생은 했지만 많은 것을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연수의 의미를 평가했다.
공산면여성소방대(회장 김애영) 대원 30명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연수를 다녀왔다.
연수단은 중국 상해로 출발,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여 독립운동의 근원지에서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장가계로 건너가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대원들은 “비가 많이 와서 고생은 했지만 많은 것을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연수의 의미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