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갑

  • 입력 2014.03.24 14:02
  • 수정 2014.03.31 14:10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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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61)  민주당
김용갑 (61)  민주당
출마의 변
지방자치 원년부터 도의원에 출마하고자 많은 노력과 공부를 하였지만 정략공천의 희생자였다. 이제 마지막으로 출마하여 도의원이 되면 진정한 정치인답게 지역과 시민들에게 봉사하면서 꿈과 희망을 주는 멋진 정치를 해보고 싶은게 나의 간절한 꿈이었다. 오늘의 나주 정치지도자들을 보면 너무나 아쉬움이 많다.
지역에 대한 무한 책임이 없이 사익에 충실한 것이 오늘의 우리 나주의 현실인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다.
특히 남부권에는 의사 결정체 역할을 하는 전 도의원도 한 분도 살지 않는암울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나라도 지역의 중심을 만들어가는 소임을 하면서 나의 후반기 인생을 보람있게 지역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았으면 하는게 본인의 희망이며 출마의 변이다.

 

대표 공약 3가지
- 영산강의 완전한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싶다.
- 왕곡미래산단 문제는 누구의 잘 잘못을 떠나
     빠른 정상화를 위해 국.도비를 지원 받는데 노력하겠다.
- ktx의 나주역 경유와 10회 정차문제는 우리의 생존권과 맞물려 있기에
    모든 현안에 앞서 최우선적으로 완결 시키는데 투쟁 할 것이다.

경력
 - 전국회의원비서
 - 전언론인
 - 현새정치민주당나주.화순지역위원회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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