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의 변 >
저는 2002년 선거에 낙선 후 현재까지 고정마을에 귀거하면서
우리지역에 크고 작은일에 지역민과 같이 했습니다.
또한 몇차례 양보와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는 나이나 경험을 통해 볼때 적당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도 이제 김 선용이가 일 할 때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강한노안, 힘있는 노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 경력 >
- 전)민주당 나주시 청년위원장
- 현)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회 지방 자치 위원회
- 현)민주당 전남도당 민생지원 봉사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