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 입력 2014.03.24 14:38
  • 수정 2014.03.27 10:07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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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62) 민주당
이대성(62) 민주당
< 출마의 변 >이대성

다선거구는 영산포(이창 영산 영강)과 세지면 봉황면 다도면으로서 지역이 날로 쇠퇴해 가는 지역입니다.
허지만 남부지역에 활력의 동력이 될 수 있는 미래산단이 개발되어 앞으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던 차 미래산단 개발과정에 나주시장 이하 공무원과 시행사 사업자등등 뇌물수수혐의등 비리에 연루되어 17명이 구속되거나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어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차 현재 시의원들이 대다수가 시 집행부의 거수기 역할을 자처하고 있고 집행부의 감시와 견재기능을
상실해 버렸기에 시의회의 기능을 되찾고 우리 남부지역의 발전을 한걸음 빨리하기 위해서 출마를 했고 또한 제가 지체장애 2급인 관계로 우리 나주지역의 8500여명의 장애인을 대표해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장애인 노약자 소외계층을 대변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 경력>
 - 민주당 전남도당 장애인 부위원장
 - 민주당 나주 화순지역위원회 장애인 위원장
 - 나주시 지체장애인 협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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