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저는 우리지역 이대로 안된다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는 소명을 안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우리 지역 농업과 경제를 창조적으로 혁신하고 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들께서 힘들고 어려울 때 편히 기댈 수 있는 시민속에 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난 4년은 단일화 실패로 지역의원이 없어 얼마나 소외와 낙후 됐습니까? 저 황정헌이 이번 단일화에서 지역주민의 폭넓은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노안에서 단일화에 승리 했습니다. 반드시 6.4선거에 입성 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새로운 발상으로 역동적으로 일할 의원이 필요합니다. 부족하지만 저는 40대에 노안 청년회장으로 6년간 일했습니다. 지난 6년여 동안 젊은 패기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을 위해 일하면서 청년회에서 배운 봉사정신을 경험하면서 제대로 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희망 만들기 저 황정헌에게 한번 맡겨 주십시오.
경 력
- 노안면 10.11.12대 청년회장(전)
- 전남 사격연맹 장애인협회 이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