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하준이

  • 입력 2014.04.21 11:13
  • 기자명 오장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하합니다.
삼영동 이태멘(35)·김송희(32)씨의 댁에 첫째 아들 하준이가 2월 5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하준아~클하, 기쁠준.. 너의 이름처럼 하나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아빠와 엄마의 큰 기쁨이 되렴~..건강하게 자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름답고 귀한 사람이 되어라.” 사랑해♥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