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포면, 못자리 파종 구슬땀

  • 입력 2014.04.27 16:21
  • 수정 2014.04.27 16:22
  • 기자명 강선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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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뜰에서 산포농협(조합장 박종환)소속 농가주부 회원들이 못자리 파종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가주부 회원 30여명은 지난 26일 황채열 농가를 돕기 위해 못상자에 상토를 채우고 볍씨를 뿌리는 못자리 봉사활동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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