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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동 편호범(33)·이송연(33)씨의 댁에 첫째 딸 소이가 7월 8일에 태어났어요.“뱃속에서 10달동안 잘 지내고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태어나던날 갑자기 심박이 뛰지 않는 너를 보며 엄마, 아빠는 가슴이 철렁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단다. 그래두 끝까지 생명의 끈을 놓지 않고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 ” 소이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