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여가지도자 간담회가 지난 2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여가지도자들의 화합과 프로그램 공유 등을 논의했으며, 강인규 시장의 부인인 이매실 여사가 인사차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여가지도자는 현재 18명으로 구성돼 각 읍면동 복지회관 또는 마을경로당 등지에서 나주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옥 시민기자
나주시여가지도자 간담회가 지난 2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여가지도자들의 화합과 프로그램 공유 등을 논의했으며, 강인규 시장의 부인인 이매실 여사가 인사차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여가지도자는 현재 18명으로 구성돼 각 읍면동 복지회관 또는 마을경로당 등지에서 나주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옥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