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새마을회, 무연고 벌초

  • 입력 2014.08.28 17:42
  • 기자명 강연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동 남녀새마을회(회장 백광종ᆞ, 박성순) 회원들이 지난 8월 26일 무연고 묘 벌초봉사 활동을 펼쳤다. 벌초에 앞서 강인규 시장을 비롯해 오종순 나주시새마을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를 올리기도. 이창동 새마을회는 매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무연고 묘 벌초를 이어오고 있다. /강연숙 시민기자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