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신문사 더불어봉사단(단장 박경희)이 나주시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두 번째로 붕사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윤선자 선생이 함께해 봉사의 참 뜻을 기렸으며, 함께 한 단원들도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요양원에 있는 노인들도 윤선자 선생의 공연을 보며, 텔레비젼에서 본 사람을 실제로 봤다고 즐거워했다. /박경희 시민기자
나주신문사 더불어봉사단(단장 박경희)이 나주시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두 번째로 붕사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윤선자 선생이 함께해 봉사의 참 뜻을 기렸으며, 함께 한 단원들도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요양원에 있는 노인들도 윤선자 선생의 공연을 보며, 텔레비젼에서 본 사람을 실제로 봤다고 즐거워했다. /박경희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