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연숙)가 휴경지에 가을 김장철 봉사용 배추를 식재하는 활동을 펼쳤다.부녀회 회원 50여명은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금천면의 한 휴경지에 겨울나기 독거노인 봉사용 김장배추 1만폭을 식재했다.새마을부녀회는 10여년전부터 배추를 심어 김장을 담아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김장용 배추식재 현장에는 나주사랑봉사회 이매실 회장과 국민건강보험 조명숙 차장 등이 함께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강연숙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연숙)가 휴경지에 가을 김장철 봉사용 배추를 식재하는 활동을 펼쳤다.부녀회 회원 50여명은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금천면의 한 휴경지에 겨울나기 독거노인 봉사용 김장배추 1만폭을 식재했다.새마을부녀회는 10여년전부터 배추를 심어 김장을 담아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김장용 배추식재 현장에는 나주사랑봉사회 이매실 회장과 국민건강보험 조명숙 차장 등이 함께해 회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