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읍,면,동 바르게살기 여성회(회장 조은희) 회장단을 비롯한 회원 30명은 지난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계산원에서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
SNS를 통해 이 날 김장 봉사 소식을 접한 한 시민은 “항상 봉사를 우선 순위에 두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도전을 받는다. 감기조심하세요”라고 격려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따듯한 손길이 온누리에 희망을 주고 있다.
19개 읍,면,동 바르게살기 여성회(회장 조은희) 회장단을 비롯한 회원 30명은 지난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계산원에서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