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부녀회 26일, 새로운 집행부 구성

왕곡면 조영애 씨 8대 새마을 부녀회장 선출돼

  • 입력 2015.02.02 11:23
  • 수정 2015.02.02 11:24
  • 기자명 강연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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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6일, 시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 부녀회 총회를 실시하고 제 8대 집행부를 선출, 구성했다.

 
 
지난 19일, 선거 공고 이후, 금일까지 왕곡면 조영애 부녀회장이 단일후보로 등록된 가운데 이날 55명의 대의원은 만장일치로 왕곡면 조영애씨가 제 8대 새마을 부녀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어 부회장에 성북동 문기모, 노안면 김순자씨가, 총무에는 남평읍 김순례, 감사에 문평면 전도순, 왕곡면 이금옥씨가 각각 선출되어 제 8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조영애 회장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 부녀회 회장님들과 합심하여 나주시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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