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차문화협회 나주지부(대표 송영건)는 지난 2월 17일 나주역에서 명절맞이 귀성객 차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회원들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으로 고향의 넉넉한 인심을 전했다.나주향교 인근에서 전통찻집 명다원을 운영하는 송 대표는 세계녹차품평회 최우수상을 받은 황차를 무료로 대접하면서, “고향에 오신 분들이 형제간의 정을 듬뿍 느끼고 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대열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차문화협회 나주지부(대표 송영건)는 지난 2월 17일 나주역에서 명절맞이 귀성객 차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회원들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으로 고향의 넉넉한 인심을 전했다.나주향교 인근에서 전통찻집 명다원을 운영하는 송 대표는 세계녹차품평회 최우수상을 받은 황차를 무료로 대접하면서, “고향에 오신 분들이 형제간의 정을 듬뿍 느끼고 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