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지킴이 승촌보 클린코리아 운동

푸른나주 21협의회와 공동

  • 입력 2015.05.14 13:24
  • 기자명 정찬용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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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주21협의회(회장 이만실)와 영산강환경지킴이로 구성된 영산강수질관리협의회(팀장 최석기)는 4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5월6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영산강 승촌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승촌보 클린 코리아 운동'을 벌였다.

 
 
푸른 나주21협의회는 20여년 전부터 130여명의 회원이 나주천을 비롯해 관내 전 지역에 걸쳐 환경보호 및 정화활동을 해오고 있는 나주지역 최대의 환경운동단체이며 영산강환경지킴이는 환경부 영산강유역 환경청 산하의 조직으로 21명의 지킴이 들이 영산강 수계인 담양에서 목포까지 영산강 전구간의 환경 보존, 감시 및 정화 활동을 해오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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