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15년 제과·제빵 자원봉사간담회가 지난 18일 오전 11시, 영산포 대성식당에서 열렸다. ‘빵 나눔’ 조은희 회장과 회원 20명은 간담회 자리에서 봉사활동 ᆞ활성화 방안 및 애로 사항을 서로 공유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이매실ᆞ 여사와 시 복지과 관계자들은 “요양원 2곳과 아동센터 3곳 등에 제공될 빵을 좋은 재료로 청결하고 맛있게 최선을 다해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며,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남명자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15년 제과·제빵 자원봉사간담회가 지난 18일 오전 11시, 영산포 대성식당에서 열렸다. ‘빵 나눔’ 조은희 회장과 회원 20명은 간담회 자리에서 봉사활동 ᆞ활성화 방안 및 애로 사항을 서로 공유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이매실ᆞ 여사와 시 복지과 관계자들은 “요양원 2곳과 아동센터 3곳 등에 제공될 빵을 좋은 재료로 청결하고 맛있게 최선을 다해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며,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