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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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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도에 첫 선을 보인 나주신문사가 이제 지령 1000호를 넘어 2000호를 향해 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여건상 열악할 수밖에 없는 엄혹한 현실 앞에서 나주신문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직 독자들에게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달코자 하는 신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지역사회 부조리를 파헤치는 고발기사, 공동체 이익에 반하는 독단성에 대한 탐사보도, 잘못된 행정에 대한 질타 등 지역이슈를 선점하고, 지역여론을 올바로 선도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이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더 공부하고, 더 발로 뛰어서 감당해야 할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언론에 대한 왜곡된 인식도 큰 문제입니다.

“누가 지역신문을 돈 내고 보느냐” 등 공짜신문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만연한 상황도 극복해야 할 우리들의 몫입니다.

더 좋은 품질, 더 유익한 정보, 보다 나은 언론풍토 조성을 위해 구독료 납부를 부탁드립니다.
독자분들이 내 주신 구독료가 지역신문을 건강하게 만드는 기준이요, 진정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경기가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구독료 납부를 부탁드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나주신문의 건강성을 위해 거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내 주신 구독료가 보다 알찬 소식으로, 보다 나은 정보로, 지역민을 위한 메신저로서의 나주신문을 만들어갑니다.

이번 신문에 구독료 납부서를 첨부했으니 가까운 농협이나 은행을 통해 구독료 납부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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