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반성과 성찰의 계기로 삼겠다

  • 입력 2016.04.18 13:56
  • 수정 2016.04.18 14:02
  • 기자명 박철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대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낙선한 신정훈 후보는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죄송하다고 밝혔다.

신정훈 후보는 지난 14일 낙선사례문을 통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부응하지 못해 참으로 죄송하다” 민심의 명령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과 성찰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보내주신 큰 사랑 잊지않겠으며. 당선되신 손금주 후보에게도 축하의 말씀 올린다”고 가름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