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전 직원들이 태풍피해 농가 복구지원활동에 나섰다. 지난 6일, 한전 고객지원처, 상생협력처 등 본사직원 30여명이 왕곡면 과수농가에서 복구활동에 나선 것. 한전은 이번 태풍피해가 심한 지역에 체계적인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본사 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태풍피해 복구지원 T/F를 구성했다. 한전 관계자는 “전 직원들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전 직원들이 태풍피해 농가 복구지원활동에 나섰다. 지난 6일, 한전 고객지원처, 상생협력처 등 본사직원 30여명이 왕곡면 과수농가에서 복구활동에 나선 것. 한전은 이번 태풍피해가 심한 지역에 체계적인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본사 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태풍피해 복구지원 T/F를 구성했다. 한전 관계자는 “전 직원들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