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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소프트웨어(SW) 교육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초·중·고 학생 대상, 차별화된 SW교육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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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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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에 관내 초·중·고교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소프트웨어(SW)분야 교육 및 창업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8일 전남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과 함께 ‘소프트웨어(SW)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인규 시장, 서춘기 교육장, 오창렬 원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 임직원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나주 혁신도시, 혁신산단을 핵심거점으로 에너지와 SW융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주요 내용은 △SW분야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구성, △SW분야 교육과정 개설 및 교육훈련 및 컨설팅 등 교육지원 협력 △취업 및 창업관련 특강·세미나·캠프 등 각종 행사 참여, 홍보 △각종 인프라 지원 사업 및 신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이를 통해 코딩, 로봇, 3D프린팅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폭넓고 차별화된 교육과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이 나주 지역 초·중·고교 청소년들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미래 천 년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미래 에너지산업과 관련된 폭넓고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선진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마친 강 시장은 이어, 전남ICT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15개 기업 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나주 혁신도시 소재 전남ICT기업지원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ICT·
SW관련 분야 23개 기업, 임직원 80여명이 입주해있으며, 에너지신산업 성장거점 조성과 산·학·연·관 혁신클러스터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강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비롯해, 전문 인력 공급, 기업 및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요구 등 기업 대표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강 시장은 “나주시 에너지밸리 비전인 에너지산업의 성장거점 조성 및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입주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나주를 선택해준 기업들이 튼튼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전문인력 공급, 정주여건 개선 등 기업 활성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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