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에 있었던 모양틀로 찍어 도자기를 만드는 흙공예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에는 실크스크린을 통한 에코백 체험이었다.
실크스크린 체험은 처음 실크스크린용 틀을 제작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필름 감광작업과 실크스크린, 채색에 이르기까지 약 2시간에 걸친 체험이었다.
기념관 관계자는 “다음주는 흙내음 공방과 함께하는 도자기 채색 프로그램인 미니종이컵 도자기 만들기가 진행되니 예약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진행되니 참고해달라”고 주문했다.
나라사랑 토요마당, 실크스크린 체험
나라사랑 토요마당, 실크스크린 체험
- 입력 2018.06.25 13:57
- 수정 2018.06.25 13:58
- 기자명 정진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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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에 있었던 모양틀로 찍어 도자기를 만드는 흙공예프로그램에 이어 이번에는 실크스크린을 통한 에코백 체험이었다.
실크스크린 체험은 처음 실크스크린용 틀을 제작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필름 감광작업과 실크스크린, 채색에 이르기까지 약 2시간에 걸친 체험이었다.
기념관 관계자는 “다음주는 흙내음 공방과 함께하는 도자기 채색 프로그램인 미니종이컵 도자기 만들기가 진행되니 예약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진행되니 참고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진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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