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행복나주이동봉사단이 산포면 등개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평소에는 마을주민들이 외진곳이라 병원을 가더라도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데 이날은 봉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찰을 비롯해 기본 상비약까지 챙겨주고, 간단한 전자제품까지 수리해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게다가 영정사진까지 찍어주고, 국악인들까지 와서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남겼다. 마을의 한 주민은 “봉사단이 이렇게 마을까지 찾아와 함깨 해주신 것에 대해 너무나 고마움을 느낀다. 너무나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남명자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행복나주이동봉사단이 산포면 등개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평소에는 마을주민들이 외진곳이라 병원을 가더라도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데 이날은 봉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찰을 비롯해 기본 상비약까지 챙겨주고, 간단한 전자제품까지 수리해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게다가 영정사진까지 찍어주고, 국악인들까지 와서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남겼다. 마을의 한 주민은 “봉사단이 이렇게 마을까지 찾아와 함깨 해주신 것에 대해 너무나 고마움을 느낀다. 너무나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