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공산면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7월 7일 많은비로 기와지붕이 유실되어 생활의 불편함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집을 방문해 청소부터 정리정돈까지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산면여성자원봉사회는 매달 한번씩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청소도 하고 말동무도 해주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강연숙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공산면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7월 7일 많은비로 기와지붕이 유실되어 생활의 불편함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집을 방문해 청소부터 정리정돈까지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산면여성자원봉사회는 매달 한번씩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청소도 하고 말동무도 해주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