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이명한 관장)은 2018년 12월 18일 15시 나주영산중학교를 방문하여 전라남도교육청 후원하고 전남평화의소녀상연대가 주관하는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하는 평화인권교육을 진행하였다. 인권이 최악으로 유린되는 때가 역사적으로 보면 전쟁시기라는 점을 돌아보고, 연구결과에서도 전쟁이 나고 사흘만 지나면 사람들이 이성을 잃는다는 내용, 인권이 보호받기 위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 평화임을 강조하는 수업이었다.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의 관계자는 “금번 수업을 통해 평화와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고, 대한민국이 평화로운 나라를 넘어 통일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하는 교육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재광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이명한 관장)은 2018년 12월 18일 15시 나주영산중학교를 방문하여 전라남도교육청 후원하고 전남평화의소녀상연대가 주관하는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하는 평화인권교육을 진행하였다. 인권이 최악으로 유린되는 때가 역사적으로 보면 전쟁시기라는 점을 돌아보고, 연구결과에서도 전쟁이 나고 사흘만 지나면 사람들이 이성을 잃는다는 내용, 인권이 보호받기 위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 평화임을 강조하는 수업이었다.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의 관계자는 “금번 수업을 통해 평화와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고, 대한민국이 평화로운 나라를 넘어 통일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하는 교육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