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존동이(求存同異)

  • 입력 2019.01.21 15:56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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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존동이(求存同異)
다름은 있지만 같은점을 협력하여 구하라.
* 큰 관점에서는 서로를 받아들이고 조그만 차이는 다른 점을 인정하고 포용하고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의 차이를 존중해 줌으로써 차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야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 중국고전 서경에 나오는 구대동존소이(求大同存小異)가 원전인데 중국총리 주은래가 이를 인용해 구존동이로 표현해 쓴뒤 유명 해진말

- 구대동(求大同): 큰관점에서는 서로의 의견이 크고 같은 부문을 함께 협력하고
- 존소이(存小異): 조그만 관점의 차이는 있으나 차후 하나하나 개선해나가자.
=대동소이(大同小異): 큰틀에서 본 같은 생각과 조그마한 관점의 차이
(닭털붓과 돼지털붓으로 씀)

 
 
태광 박은실(兌光 朴銀實)
雅號 : 兌光, 碧海
전남 나주 출생
한국미술협회회원
문화예술공동체 三韓地天 회원
무등한글서예회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외
전라남도미술대전 추천작가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추천작가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
어등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광역시 남구 장애인 복지관 문인화 출강
나주노인복지관 서예 출강
주소: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0(리더스타워 309호) 빛갤러리
061)333-9194 / 010-6601-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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