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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플랫폼 메이커 나주, 8월 7일 오픈공모 콘텐츠로 원도심 일원에서 공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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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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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나주 청년창업 플랫폼 구축사업을 2018년 1차에 이어 지난 5월부터 2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5월에 공모과정을 거쳐 선정된 팀들이 공간정비와 콘텐츠 연구까지 다양하고 참신한 모습으로 나주 원도심 일원에서 공방을 운영을 하게 된다.

나주의 공예가, 디자이너, 음악가, 영상 등 창작자들이 빈 상가에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전개하며, 그 활동에 의해 제작된 다양한 창작품들을 일반에 전시, 판매하고 더불어 10월에는 청년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한국전력공사와 나주문화원이 나주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청년공방 오픈은 8월 7일, 나주 원도심 신동아 약국 근처 도로에 위치해 있는 메이커 나주 청년공방 오픈식을 진행한다.

지난 6월 공모에 선정된 총 8개의 팀들이 그동안 준비해 놓은 프로그램을 선 보이고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여 청년활동을 응원하는 자리이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가 문화를 통한 원도심의 재생과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는 예산을 수립하고 나주문화원(원장 최기복)이 주관하고 있다.

그리고 성북동과 금남동주민자치위원회, 나주도시재생협의체, 나주도시재생지원센터, 금빛상가상인회가 이 사업에 공동참여하며 사업의 운영과 각종 프로그램 등을 후원한다.

이번에 오픈할 메이커 나주는 공동화된 나주 원도심을 문화적 활력으로 채운다는 목표다. 청년 창작자가 만드는 메이커나주 거리는 다양한 시민문화교육과 함께 나주의 특성과 체취가 흠씬 담긴 나주문화상품의 개발 등과 더불어 침체된 나주 원도심에 문화를 통한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나주문화원 최기복 원장은 “나주는 예로부터 매우 발달된 문화를 갖고 있는 도시다”라고 전제하고, “메이커나주 사업을 통해 나주 원도심에 청년활동이 활발해 지길 바라고 나주가 가진 문화적 고유성을 현대적 예술 감각과 함께 현대인의 삶 속에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으로부터 시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청년 창업을 통해 나주 원도심의 재생을 도모하고 장기적으로 청년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라는 사업의 포부를 설명했다.

이에 나주문화원은 지난 5월부터 청년창작자 공모에 들어갔고, 영상, 팝아트, 대금, 인형극, 여행상품개발, 도자기, 해금, 청년기획팀을 선밸헸다. 이들은 주로 나주권내에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청년 창작자로서 시민과 함께 다양한 제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팀도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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