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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서 금천파출소(경감 공경현)는 지난 28일 나주시보건소에 의뢰하여 외국인 집단거주 시설인 금천면 소재 빛가람원룸(10개동)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각 동별 손 세정제 비치 및 코로나19 관련,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외국어 리플릿을 부착했다.생활방역 전환에 따라 외국인 집단 거주시설 취약 장소에 대한 방역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최근 싱가포르 이주노동자 집단에서 기인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방역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