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3년 상반기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법인, 조합,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으로 전남도가 요구한 조건을 갖춘 조직이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된다.
이번 상반기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5월신청 기업의 현장 실사를 거쳐 6월 중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061-339-88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