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부터 피노키오의 모험까지

나주CGV, 이주의 상영작

  • 입력 2023.07.12 11:57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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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필사 에니메이션 엘리멘탈이 6월 14일 개봉해 입소문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한달째 상영중이다. 유독 한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믿고 보는 배우 톰 크루즈의 대표적이 프랜차이즈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7번째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1이 12일 개봉했다. 영화의 부제로 사용되고 있는 데드 레코닝이라는 뜻은 추측항법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지상 목표물이 없는 해상이나 사막 등에서 사용하는 항법으로 외부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지도상의 출발지와 도착지를 연결한 선으로 경로를 설정하는 뜻을 가진 용어다. 파트1과 파트2로 이뤄진 영화이며 이번에는 또 어떤 신화를 만들어 낼지 톰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극장판 도라에몽 42번째 작품인 진구와 하늘의 유토피아가 7월 8일 개봉해 상영중이다. 무엇이든 이루어진다는 낙원 ‘파라다피아’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 나선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어드벤쳐다.

유투브 세상을 풍자한 블랙코미디 영화 ‘좋.댓.구’가 7월 12일 개봉했다. 좋아요와 댓글, 구독과 클릭으로 먹고 사는 유뷰버들의 세상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31일 개봉해 현재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쌍천만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범죄도시3가 마지막 뒷심으로 버티고 있다.

극장판 피노키오 위대한 모험이 7월 13일 개봉했다. 피노키오 탄생 14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만화영화로 사람이 되기 위해 위대한 모험을 떠나는 피노키오의 여정을 담았다.

한국영화 BIG4로 불리는 밀수, 더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비공식 작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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