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의 나주스케치

영산포의 봄(1)

  • 입력 2024.03.12 13:58
  • 수정 2024.03.12 14:11
  • 기자명 박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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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강변도로를 따라 영산포로 달리다 보면 벚꽃들이 반겨주고 영산포의 골목 골목길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있어 발길을 멈추게 한다. 2024년 봄을 기다리며 2023년 영상에 담아두었던 영산포의 봄을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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