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영산강 강변도로를 따라 영산포로 달리다 보면 벚꽃들이 반겨주고 영산포의 골목 골목길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있어 발길을 멈추게 한다. 2024년 봄을 기다리며 2023년 영상에 담아두었던 영산포의 봄을 불러본다. 박다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산강 강변도로를 따라 영산포로 달리다 보면 벚꽃들이 반겨주고 영산포의 골목 골목길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있어 발길을 멈추게 한다. 2024년 봄을 기다리며 2023년 영상에 담아두었던 영산포의 봄을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