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오는 31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한지기획관동신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최미성 교수가 전주공예품 전시관 초대 2006 한지의상전 3인전에 참가한다. 이달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한지기획관에서 열리는 이번 의상전은 최 교수를 비롯 디자이너 김대희씨, 오나령씨 등 3인만이 참가하는 행사. 최 교수는 이번 전시회에 전통적인 정서를 담고 있는 누빔작업으로 만든 연을 장식품으로 활용해 화사한 봄날, 꿈과 희망을 실은 상상의 연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 연날리기<사진>를 출품했다. 이번 작품 연날리기는 흰색바탕의 상의와 스커트에 형형색색의 연모양 한지조각들이 어우러져 한국적 색상의 아름다움과 화사함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최 교수는 지난해 국제의류학회 패션디자인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비롯 광주비엔날레 국제미술의상전시회, 전주시 초청 전주한지패션쇼, 한국 모델리즘산학교수협회전 등 국내외 다수의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는 31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한지기획관동신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최미성 교수가 전주공예품 전시관 초대 2006 한지의상전 3인전에 참가한다. 이달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한지기획관에서 열리는 이번 의상전은 최 교수를 비롯 디자이너 김대희씨, 오나령씨 등 3인만이 참가하는 행사. 최 교수는 이번 전시회에 전통적인 정서를 담고 있는 누빔작업으로 만든 연을 장식품으로 활용해 화사한 봄날, 꿈과 희망을 실은 상상의 연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 연날리기<사진>를 출품했다. 이번 작품 연날리기는 흰색바탕의 상의와 스커트에 형형색색의 연모양 한지조각들이 어우러져 한국적 색상의 아름다움과 화사함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최 교수는 지난해 국제의류학회 패션디자인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비롯 광주비엔날레 국제미술의상전시회, 전주시 초청 전주한지패션쇼, 한국 모델리즘산학교수협회전 등 국내외 다수의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