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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 문화관광인력양성사업단, 이슬촌마을서 실시 21세기의 관광형태는 가족단위의 체험 및 교육적 관광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농촌관광마을 관계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동신대학교 문화관광인력양성사업단(단장 허기택 교수)은 전남도와 공동으로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동신대와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된 나주 이슬촌마을에서 전남도 농촌관광관계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가 농촌관광마을 활성화를 위해 사무장제도를 도입한 것과 관련 농촌관광마을의 체험관광상품 개발 및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자 사무장에 대한 기초 소양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된 것. 농촌지역개발 역량제고를 위해 전라남도 농촌지역 개발시책과 사무장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전남도 22개 시군 농촌관광 관계자를 비롯 농촌관광마을 지도자, 사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 협조 및 지역개발에 대한 실무능력을 함양하게 됐다. 허기택 단장은“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등 당면 현안에 대한 이해 능력 배양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이번 워크숍은 변화와 혁신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사무장을 육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