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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규 화백(성북동)이 제1회 남농미술대전에서 한국화‘숨결’(위 사진)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해 예술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 및 전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남농미술대전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미술대전으로 첫 공모전임에도 상당수의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다양한 소재와 모티브 등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석규 화백(사진 우)은 이미 지난해에도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도 특선을 받는 등 각종 미술대전에서 잇따라 입상해 지역의 대표적 예술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