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신문이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MBC 대하사극 드라마 삼한지 세트장을 찾았다. 오는 17일 현지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방송국 관계자는 이곳 세트장은 전라도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신문이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MBC 대하사극 드라마 삼한지 세트장을 찾았다. 오는 17일 현지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방송국 관계자는 이곳 세트장은 전라도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