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트럭 저수지에 빠져 50대 익사지난 3월 1일 오전 8시께 공산면 신곡리 신곡저수지 인근 제방에서 물탱크 차량을 이용, 저수지 물을 퍼올리던 운전기사 임 아무씨(57)가 작업차량이 전복되며 차량에 눌려 숨졌다.사고 당시 임 아무씨는 인근 공사현장에서 세척용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저수지 물을 끌어올리던 중 11t 물탱크 차량이 한쪽으로 넘어지면서 차량과 함께 물에 빠져 변을 당한 것.경찰은 지반이 약한 곳에 세워진 물탱크 차량이 자체 하중을 견디지 못해 전복되는 바람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배즙공장에 불, 5천여만원대 피해지난 3월 2일 새벽 동강면에 있는 배즙 공장에 불이 나 5천여만원대의 피해를 입혔다.이 불은 공장 백여평과 배 상자 등을 태우며 1시간만에 진화됐다.경찰은 공장을 가동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 누전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트럭 저수지에 빠져 50대 익사지난 3월 1일 오전 8시께 공산면 신곡리 신곡저수지 인근 제방에서 물탱크 차량을 이용, 저수지 물을 퍼올리던 운전기사 임 아무씨(57)가 작업차량이 전복되며 차량에 눌려 숨졌다.사고 당시 임 아무씨는 인근 공사현장에서 세척용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저수지 물을 끌어올리던 중 11t 물탱크 차량이 한쪽으로 넘어지면서 차량과 함께 물에 빠져 변을 당한 것.경찰은 지반이 약한 곳에 세워진 물탱크 차량이 자체 하중을 견디지 못해 전복되는 바람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배즙공장에 불, 5천여만원대 피해지난 3월 2일 새벽 동강면에 있는 배즙 공장에 불이 나 5천여만원대의 피해를 입혔다.이 불은 공장 백여평과 배 상자 등을 태우며 1시간만에 진화됐다.경찰은 공장을 가동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 누전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