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마음근심 없는 웃음꽃 핀 하루나주여성상담센터에서는 지난 5일 나주시의 후원 하에 동신대 운동장에서 외국인주부 40여명이 참여한 2005 외국인주부 가족한마당을 열었다. 나주가족복지상담소 부설 나주여성상담센터 오수진 담당자는 관내에는 외국인주부가 생각 외로 많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전혀 생활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 및 나주시민의 애정 어린 배려를 당부했다.또한 오늘 같은 행사가 1년에 한번 있지만 본 상담센터에서 운영되는 많은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서로 자주 교류하고 있으며, 이국땅에 정착한 만큼 온 정성과 성심을 다해 상담과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의 전통놀이인 투호, 굴렁쇠 굴리기 게임을 비롯하여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하게 꾸며졌으며, 참가자 전원은 소박한 경품에도 웃음꽃으로 핀 환한 얼굴로 마음의 근심을 떨쳐 버린 하루를 보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마음근심 없는 웃음꽃 핀 하루나주여성상담센터에서는 지난 5일 나주시의 후원 하에 동신대 운동장에서 외국인주부 40여명이 참여한 2005 외국인주부 가족한마당을 열었다. 나주가족복지상담소 부설 나주여성상담센터 오수진 담당자는 관내에는 외국인주부가 생각 외로 많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전혀 생활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 및 나주시민의 애정 어린 배려를 당부했다.또한 오늘 같은 행사가 1년에 한번 있지만 본 상담센터에서 운영되는 많은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서로 자주 교류하고 있으며, 이국땅에 정착한 만큼 온 정성과 성심을 다해 상담과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의 전통놀이인 투호, 굴렁쇠 굴리기 게임을 비롯하여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하게 꾸며졌으며, 참가자 전원은 소박한 경품에도 웃음꽃으로 핀 환한 얼굴로 마음의 근심을 떨쳐 버린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