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교수 및 학생 교류 등 학술정보 교환키로 동신대학교(총장 이균범)가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과 양교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동신대는 최근 이균범 총장을 비롯 오경영 기획처장, 허기택 문화관광인력양성사업단장 등이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을 방문, 상호교류협정을 맺었다.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 해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동신대는 이번에 상호 호혜원칙에 입각한 국제관계 개선은 물론 국제화시대 한국과 캐나다의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에 부응하고자 양교간 교류협약을 체결한 것. 이번 협정으로 동신대는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과 교수 및 직원, 학생 교류는 물론 학생들의 어학교육, E-러닝 프로그램 운영, 공동 조사 및 연구과제 수행, 학술적인 정보 교환 등을 활발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동신대는 특히 이번 협정을 계기로 캐나다 등 영어권 학생 연수 프로그램 강화를 보다 강화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함께 영미권 문화체험 등의 기회를 보다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교수 및 학생 교류 등 학술정보 교환키로 동신대학교(총장 이균범)가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과 양교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동신대는 최근 이균범 총장을 비롯 오경영 기획처장, 허기택 문화관광인력양성사업단장 등이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을 방문, 상호교류협정을 맺었다.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 해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동신대는 이번에 상호 호혜원칙에 입각한 국제관계 개선은 물론 국제화시대 한국과 캐나다의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에 부응하고자 양교간 교류협약을 체결한 것. 이번 협정으로 동신대는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과 교수 및 직원, 학생 교류는 물론 학생들의 어학교육, E-러닝 프로그램 운영, 공동 조사 및 연구과제 수행, 학술적인 정보 교환 등을 활발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동신대는 특히 이번 협정을 계기로 캐나다 등 영어권 학생 연수 프로그램 강화를 보다 강화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함께 영미권 문화체험 등의 기회를 보다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