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에서는 봄철을 맞아 대규모 토목, 건설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27개소를 대상으로 3∼5월중 특별점검을 중점 실시한다.나주시 환경녹지과는 봄철에는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지는 시기로 기후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비산먼지 발생량이 많다.특히 황사현상 등으로 인한 체감대기질의 악화와 민원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특별점검에 들어가기로 했다.이번 특별점검에는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병행하게 되며 단속대상은 대형건설공사장, 토목공사장 등이 포함되고 상습민원유발공사장 등 취약업소를 중점 점검한다.특히 주택, 토목건설공사장 등의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기준의 적합성 및 시설 정상운영 여부와 도로굴착, 토지조성공사장 등의 흙먼지 저감시설 적정관리 여부, 토사운반차량의 적재함 덮개 설치, 적재높이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나주시는 점검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의거 적법조치한다.또한 재발방지를 위해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에서는 봄철을 맞아 대규모 토목, 건설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27개소를 대상으로 3∼5월중 특별점검을 중점 실시한다.나주시 환경녹지과는 봄철에는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지는 시기로 기후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비산먼지 발생량이 많다.특히 황사현상 등으로 인한 체감대기질의 악화와 민원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특별점검에 들어가기로 했다.이번 특별점검에는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병행하게 되며 단속대상은 대형건설공사장, 토목공사장 등이 포함되고 상습민원유발공사장 등 취약업소를 중점 점검한다.특히 주택, 토목건설공사장 등의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기준의 적합성 및 시설 정상운영 여부와 도로굴착, 토지조성공사장 등의 흙먼지 저감시설 적정관리 여부, 토사운반차량의 적재함 덮개 설치, 적재높이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나주시는 점검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의거 적법조치한다.또한 재발방지를 위해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