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자활훈련기관 사무실 이전

  • 입력 2007.03.26 11:15
  • 기자명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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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산동사무소에 새로운 둥지를 튼 전남나주자활후견기관(관장 양철호)이 지난 15일(목)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익수 나주시의회장, 홍철식, 박영자 의원 및 자활사업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나주자활후견기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의거 보건복지부 지정기관으로 일하고자 하는 의욕은 있으나 제반여건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교육을 통한 기술습득과 안정된 일자리 제공으로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자립과 창업을 위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돕는 협력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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